공연

2026 블랙코미디 오페라 버섯피자
2026-10-17
2026 블랙코미디 오페라 버섯피자 포스터 이미지

블랙코미디오페라 버섯피자

부제 : 미슐랭의 저주

  

20261017일 토요일 오후 5

20261018일 일료일 오후 5

 

장소 : 대백프라임홀 (대백프라자 10F)

 

주최/주관

()KAN엔터테인먼트ㅣ대백프라임홀

 

후원

()페인트팜 글로벌메세나협회인대구 한국메세나협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 한영한마음아동병원 미성온천 대경영상의학과의원

 

작품 소개

20세기 최고의 희극 오페라 대가인 미국작곡가 세이무어 바랍이 만든 오페라 <버섯 피자>4명의 남녀주인공의 다양한 해프닝을 블랙코미디 형식으로 재밌게 그린 작품이다.

 

캐릭터

- Voluptua(볼룹뚜아)

: SNS와 미식계에서 유명한 스타 셰프 포르마죠의 아내

 

- Formaggio(포르마죠)

: 대구 최고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라 포르마죠의 오너. 미슐랭 스타에 집착하는 성공한 중년.

 

- Scorpio(스콜피오)

: 볼룹뚜아와 비밀스러운 관계.

 

- Phobia(포비아)

: 비서이자 직원. 모든 비밀을 알고 있는 인물. 관객에게 말을 거는 해설자 역할.

 

시놉시스

대구 최고급 레스토랑 <라 포르마죠>

오늘 밤, 미슐랭 심사위원이 비밀리에 방문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.

포르마죠는 자신의 시그니처 메뉴인 트러플 버섯피자로 미슐랭 스타를 받으려 한다.

하지만 그의 아내 볼룹뚜아는 분노한다.

이 레스토랑을 만든 건 나인데, 왜 별은 당신 가슴에만 달리는 거지?”

볼룹뚜아는 젊은 수셰프 스콜피오와 함께 포르마죠를 제거하고 레스토랑을 차지하려 한다.

그들이 선택한 방법은 포르마죠가 가장 사랑하는 메뉴, 버섯피자에 독버섯을 넣는 것.

하지만 이 모든 대화를 주방 막내 포비아가 엿듣는다.

포비아는 포르마죠에게 이를 알리고, 포르마죠는 오히려 스콜피오에게 독버섯 피자를 먹으라고 협박한다.

그런데 이상하게도 스콜피오는 죽지 않는다.

화가 난 포르마죠는 포비아를 의심하고 총으로 쏜다.

곧이어 볼룹뚜아와 화해한 듯 포도주를 마시지만, 그 포도주에는 독이 들어 있다.

죽어가던 포르마죠는 스콜피오와 마지막 대화를 나누다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다.

스콜피오는 오래전 자신이 버린 여인 마르게리타의 아들, 즉 자신의 아들이었던 것이다.

분노한 포르마죠는 마지막 힘으로 스콜피오와 볼룹뚜아를 향해 총을 쏜다.

모든 것이 끝난 뒤, 죽은 줄 알았던 포비아가 조용히 일어난다.

그녀는 무너진 주방을 바라보며 마지막 한 조각의 버섯피자를 먹는다.

미슐랭 별은 사라졌고, 사랑도 사라졌고, 사람도 사라졌네요.

그래도피자는 맛있네요.”